Abhidhamma: Cessation of Mind & Stillness

AI Digest: 東西동서양의 心理學심리학凌駕능가하는 「無我무아」의 精密정밀 分析분석

부처님이 설하신 방대한 가르침을 극 限界한계까지 分析분석하고 組織조직화한 思想사상 體系체계 아비담마(阿毘達磨아비달마). 이는 '不變불변하는 영혼(自我자아)'을 不定부정하고, 마음과 몸을 끊임없이 變化변화하는 因緣인연의 데이터 프로세스로 바라보는 無我무아科學과학입니다.

對話대화에서는 스리랑카 테라바다 佛敎불교의 알보물레 스마나사라 長老장로講義강의를 바탕으로, 修行者수행자가 「일곱 可知가지 淸淨청정(七淸淨칠청정)」을 한 段階단계씩 밟아 올라가며 「十隨觀십수관(汚染오염)」이라는 神祕신비 體驗체험陷穽함정을 깨뜨리고, 마음이 完全완전停止정지하는 「滅盡定멸진정」과 阿羅漢아라한의 「死心사심(의 마음)」 메커니즘에 이르는 精密정밀心路심로(心相심상屬意속의 法則법칙)를 파헤칩니다.

You said

아비담마 心理學심리학人間인간이라는 存在존재를 어떻게 分析분석하고, 어떻게 마음의 洗濯세탁進行진행하나요? 『일곱 可知가지 淸淨청정』의 段階단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主觀주관解體해체하는 「名色명색」의 데이터화와 마음을 씻어내는 일곱 段階단계

아비담마(論藏론장)의 核心핵심은 우리가 日常的일상적으로 품고 있는 '나' 또는 '自我자아'라는 世俗的세속적 槪念개념(施設시설·設定설정: paññatti)을 分解분해하여, 더 異狀이상 쪼갤 수 없는 窮極的궁극적 眞理진리(勝義諦승의제: paramattha)를 밝히는 데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citta)」, 「마음作用작용(cetasika)」, 「物質물질(rūpa)」, 「涅槃열반(nibbāna)」의 네 可知가지 법(四法)입니다.

修行者수행자가 위빳사나 暝想명상을 통해 마음을 段階的단계적으로 淸淨청정하게 가꾸어 가는 課程과정은 아비담마에서 「일곱 可知가지 淸淨청정(七淸淨칠청정: Visuddhi)」이라는 위계로 精密정밀하게 說明설명됩니다. 마치 더러워진 옷을 段階단계별로 洗濯세탁(오물 除去제거, 물洗濯세탁, 헹굼, 탈수 등)하는 것과 같은 科學的과학적手順절차입니다.

  • 1. 戒淸淨계청정(sīla-visuddhi): 말과 行動행동道德도덕을 가다듬어 感情감정(貪瞋痴탐진치)의 노예에서 벗어나 理性이성의 핸들을 되찾는 土臺토대 段階단계. 거짓말, 이간질, 거친 말, 쓸데없는 雜談잡담(綺語기어)을 피하고, 참(스스로 부끄러워하는 마음)과 괴(남에게 未安미안해하는 마음)의 理性이성을 작同時동시行動행동을 다스립니다.
  • 2. 心淸淨심청정(citta-visuddhi): 觀察관찰妨害방해가 되는 생각이나 妄想망상暴走폭주를 멈推古추고 마음을 安定안정시키는 段階단계. 알아차림(사티)을 實踐실천하여 마음의 成長성장을 가로막는 「다섯 可知가지 障礙장애(五蓋오개: 感覺감각欲望욕망, 惡意악의, 懈怠해태·惛沈혼침, 들뜸·後悔후회, 疑心의심)」을 一時的일시적으로 潛在잠재워 흔들림 없는 集中집중력(근행정 水準수준)을 確立확립합니다.
  • 3. 見淸淨견청정(ditthi-visuddhi): 살아 있는 自身자신이라는 存在존재가 「精神정신(nāma: 마음, 感覺감각)」과 「物質물질(rūpa: 肉體육체의 움직임)」이라는 두 可知가지 客觀的객관적 데이터의 生滅생멸 프로세스에 弗過불과함을 몸소 區分구분(名色명색分離분리)하여 把握파악하는 段階단계. '實體실체로서의 나'라는 그릇된 見解견해(邪見사견)를 깨뜨려 마음의 葛藤갈등消滅소멸시킵니다.
  • 4. 度疑淸淨도의청정(kańkhāvitaraņa-visuddhi): 精神정신物質물질偶然우연이나 神醫신의 뜻이 아니라 微細미세한 「原因원인結果결과(因緣法則인연법칙)」의 關係관계에 따라 일어나고 사라짐을 體驗체험적으로 糾明규명하여, 時間시간存在존재에 대한 모든 「疑心의심(vicikicchā)」을 걷어내는 段階단계. 이 段階단계에 이른 修行者수행자小預流者소예류자라고 부르며, 修行수행이 결코 뒤로 퇴보하지 않는 든든한 밑바탕을 다지게 됩니다.
  • 5. 道非道智見淸淨도비도지견청정(maggāmagga-ñāņadassana-visuddhi): 現象현상無常무상·고·無我무아三相삼상(세 可知가지 특성)에 비추어 觀察관찰하는 중에 나타나는 눈부신 빛(光明광명)이나 기쁨(), 便安편안함() 같은 强力강력神祕신비 體驗체험인 「十隨觀십수관(汚染오염)」의 덫을 알아차려, "이것들은 一時的일시적現象현상일 뿐 解脫해탈이 아니다"라고 바르게 判斷판단하고 解脫해탈로 향하는 바른길을 確定확정하는 段階단계.
  • 6. 行道智見淸淨행도지견청정(patipadā-ñāņadassana-visuddhi): 生滅智생멸지부터 隨順智수순지까지의 「아홉 可知가지 위빳사나 智慧지혜(觀智관지)」를 順序순서대로 成熟성숙시켜 解脫해탈로 가는 외길(一方通行일방통행 高速道路고속도로)을 똑바로 나아가는 段階단계.
  • 7. 智見淸淨지견청정(ñāņadassana-visuddhi): 凡夫범부境地경지超越초월하는 「種姓心종성심(gotrabhū-citta)」을 거쳐, 煩惱번뇌永遠영원히 뿌리 뽑는 한 刹那찰나의 「道心도심」과 涅槃열반直接직접 體驗체험하는 「果心과심」이 일어나 智慧지혜完成완성되는 段階단계.
You said

네 번째 『度疑淸淨도의청정』에서는 時間시간疑心의심이나 因果인과法則법칙의 미혹을 克服극복한다고 했는데, 暝想명상 속에서 因果인과關係관계具體的구체적으로 어떻게 體驗체험되나요?

生滅생멸隙間틈새 없음(無間무간)과 「小預流者소예류자」로의 進化진화

度疑淸淨도의청정에서 修行者수행자克服극복하는 '疑心의심'이란 합리적인 疑問의문이 아니라, 마음속에 道士도사린 '어정쩡함, 모호함, 스스로 確認확인해 보려 하지 않고 巨富거부하는 指摘지적 게으름'입니다. 暝想명상 속에서 因緣法則인연법칙體驗체험하는 段階단계는 크게 세 可知가지 觀察관찰 課程과정으로 나뉩니다.

1. 意志의지(精神정신)와 運動운동(物質물질)의 線形선형因果인과

修行者수행자는 머릿屬意속의 槪念的개념적 思惟사유完全완전히 멈推古추고, 實施실시간으로 일어나는 心身심신因果인과에 사티(알아차림)를 둡니다. "왼발을 들고 싶다"는 「意志의지(마음·精神정신)」가 일어나기 때문에, 그 結果결과로서 "발이 올라가는(物質물질)」 物理的물리적 運動운동이 생깁니다. 몸에 「통증(物質물질)」이 닿는 瞬間순간, 마음에 「싫다(精神정신)」는 화가 自動자동으로 일어나는 것을 目擊목격합니다.

2. 同時동시成果성과 多次元的다차원적 因緣인연檢證검증

부처님이 提示제시하신 "이것이 있을 때 이것이 있고, 이것이 사라질 때 이것이 사라진다"는 方程式방정식檢證검증합니다. 몸에 「격렬한 통증」이 생길 때 거기서 「화」가 일어나지만, 통증이 스르륵 사라지는 瞬間순간 화를 내던 마음도 함께 한瞬間순간消滅소멸하는 것을 確認확인합니다. 이로써 화를 成立성립시켰던 直接직접적인 原因원인이 '통증'이었음이 客觀的객관적으로 立證입증됩니다.

3. 無間무간(anantara)의 直接직접 體驗체험常주론상주론·中有중유打破타파

아비담마에서 가장 重要중요한 것은 變化변화가 일어날 때 「앞 現象현상消滅소멸」과 「뒤 現象현상發生발생」 사이에 한瞬間순간의 틈(間隔간격)도 없다는 無間무간性質성질發見발견하는 것입니다. 종이가 타서 재가 될 때 時間的시간적 틈이 없는 것처럼, 한 마음이 사라지면 그 卽時즉시 새로운 다음 마음이 나타납니다.

마음構造구조가 중단 없이 '無間무간'하게 繼續계속 變化변화하기 때문에, 대충 어림잡는 認識인식(附與부여作意작의)은 '변하지 않는 하나의 나(영혼)가 繼續계속 이어至高지고 있다'고 錯覺착각합니다. 하지만 生滅생멸隙間틈새 없음을 있는 그대로 觀察관찰(여리作意작의)함으로써 常住論상주론은 깨語集어집니다. 아울러 죽은 뒤 다음 생을 받을 때까지 영혼이 떠도는 期間기간이 있다는 世俗的세속적인 「中有중유(中陰身중음신)」 槪念개념 亦是역시 因果인과無間무간성에 의해 完全완전不定부정됩니다.

You said

修行수행이 진척되면 나타난다는 『神祕신비 體驗체험』이 왜 修行수행의 가장 큰 걸림돌(障礙장애)이 되나요? 그것을 克服극복하는 方法방법에 대해 姿勢자세히 알려주세요.

汚染오염(十隨觀십수관)」의 政體정체大腦대뇌를 통한 配膳배선 朝廷조정

無常무상·고·無我무아觀察관찰極致극치에 이르면 大腦대뇌 機能기능이 놀랍도록 活性化활성화되면서 修行者수행자에게 초自然자연적인 現象현상들이 저절로 일어납니다. 이는 修行수행이 아주 順調순조롭게 進行진행되는 '優等生우등생'에게만 나타나기 때문에 오히려 강한 執着집착을 낳기 쉽습니다. 이것이 바로 十隨觀십수관(汚染오염: Vipassanupakkilesa)」입니다.

修行者수행자를 미혹하는 「十隨觀십수관

  • 光明광명(obhāsa): 暝想명상 중 뇌리에 눈부신 빛이 나타나 어디든 따라다닌다. 이를 "의 빛이다"라고 誤解오해하여 修行수행을 멈추는 陷穽함정.
  • 智慧지혜(지: ñāņa): 모든 現象현상이 엄청난 速度속도無常무상·고·無我무아解體해체되어 훤히 보이므로 "나는 이미 첫 을 얻었다"고 자만하는 陷穽함정.
  • (pīti): 온몸의 細胞세포에서 移轉이전에 겪어保持보지 못한 純粹순수喜悅희열이 샘솟듯 솟구쳐 그 快感쾌감에 빠지는 陷穽함정.
  • 輕安경안(passaddhi): 몸의 무게나 통증이 사라至高지고 自身자신이 '무'가 된 듯한 절定義정의 安樂안락을 느끼며 執着집착하는 陷穽함정.
  • (sukha): 고요하고 깊숙이 스며드는 便安편안함과 極度극도安定안정감에 支配지배되어 그 自利자리安住안주하는 陷穽함정.
  • 確信확신(adhimokkha): 三寶삼보因緣인연眞理진리에 대해 絶對절대 흔들리지 않는 確信확신이 생겨 自身자신이 예류과에 들었다고 錯覺착각하는 陷穽함정.
  • 策勵책려(精進정진: paggaha): 졸음이 完全완전히 사라至高지고時間시간이고 暝想명상持續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가 솟구쳐 精進정진暴走폭주하는 陷穽함정.
  • 安住안주(알아차림: upatthāna): 努力노력하지 않아도 사티가 自動자동으로 强力강력하게 作用작용하여 自身자신修行수행 能力능력에 자만(만)을 품는 陷穽함정.
  • (upekkhā): 現象현상이 어떻게 변하든 마음이 동요하지 않는 平靜心평정심到達도달하여 이를 涅槃열반으로 錯覺착각躊躇주저앉는 陷穽함정.
  • 微欲미욕(nikanti): 앞선 9可知가지 體驗체험이나 暝想명상 修行수행 自體자체를 좋아하는, 가장 알아차리기 힘든 微細미세執着집착陷穽함정.

神祕신비 體驗체험科學的과학적으로 克服극복하는 方法방법

부처님은 이러한 초自然자연體驗체험 自體자체不定부정하지 않으십니다. 뇌의 機能기능最高최고조에 달해 일어난 '진짜 體驗체험'으로 認定인정何時하시되, "體驗체험事實사실理智이지만, 그것을 '나는 깨달았다'고 解釈해석하는 當身당신의 생각은 틀렸다"고 明確명확히 짚어 주십니다.

克服극복의 열쇠는 解釈해석이나 推測추측을 덧붙理智이지 않고, 빛이 보이면 그저 「빛」, 기쁨이 일어나면 그저 「기쁨」이라고 客觀的객관적으로 일어나고 사라지는 一時的일시적 現象현상으로 담담하게 알아차리며(라벨링)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腦科學뇌과학적으로 보면 十隨觀십수관大腦대뇌(知性지성)가 새로 構築구축神經신경 回路회로가 활발히 작동하는 狀態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配膳배선은 아직 生存생존 本能본능(貪瞋痴탐진치)을 擔當담당하는 遠視원시뇌에 完全완전連結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이 狀態상태滿足만족해 버리면 配膳배선未完成미완성으로 끝납니다. "이 훌륭한 體驗체험마저 一時的일시적現象현상이며, 여기에 執着집착하는 것은 本能본능渴愛갈애를 키우는 길이다"라고 冷徹냉철히 꿰뚫어 報告보고 묵묵히 觀察관찰을 이어가야 합니다.

You said

마음 洗濯세탁最終최종 段階단계인 『智見淸淨지견청정』에서 凡夫범부를 벗어나 聖者성자로 거듭나는 그 瞬間순간(刹那찰나)에는 마음속에서 具體的구체적으로 어떤 一理일이 일어나나요?

刹那찰나心路심로(心所심소 成分성분相續상속)와 마음이 對象대상을 잡지 않는 瞬間순간

모든 現象현상無常무상하며 危險위험하고 無價値무가치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實證실증하면(生滅智생멸지·隨順智수순지), 마음은 涅槃열반」이라는 出世間출세간對象대상으로 한꺼번에 配膳배선을 갈아끼우는, 한 刹那찰나(心路심로) 單位단위劇的극적變化변화를 일으킵니다.

瞬間순간에 일어나는 心路심로의 메커니즘

  • 1. 種姓心종성심(gotrabhū-citta)의 發生발생: 凡夫범부境地경지에 속해 있으면서도 마음의 志向지향점을 이 世上세상現象현상(名色명색)에서 처음으로 「涅槃열반」으로 돌리는 한 刹那찰나의 마음. 凡夫범부血統혈통을 넘어 '聖者성자의 가문'에 들어서는 패스포트입니다.
  • 2. 道心道心(magga-citta)의 發生발생: 種姓心종성심 바로 다음에, 一生일생에 단 한 번 한 刹那찰나(눈 깜짝할 사이) 동안만 일어나는 마음. 이 瞬間순간 마음속 깊이 숨어 있던 煩惱번뇌完全완전히 끊어내는 作業작업修行수행합니다(첫 인 예류道心도심境遇경우, 내가 있다는 그릇된 執着집착有身유신견], 眞理진리에 대한 疑心의심[의], 그릇된 規律규율에 대한 執着집착戒禁계금취]을 完全완전爆破폭파하여 永遠영원히 뿌리 뽑습니다).
  • 3. 果心果心(phala-citta)의 發生발생: 道心도심에 이어 지체 없이 연달아 일어나는 두세 刹那찰나의 마음. 道心도심에 의해 걸림돌이 冒頭모두 消滅소멸했기 때문에 아무런 障礙장애 없이 窮極궁극寂靜적정인 「涅槃열반」을 다이렉트로 體驗체험하고 맛봅니다. "더는 輪迴윤회 속에서 헛되이 쫓아다닐 必要필요가 없구나" 하는 安堵안도감(편히 쉬는 瞬間순간)입니다.

■ 왜 瞬間순간에 마음이 消滅소멸하는가?

마음은 本來본래 '對象대상認識인식하는 作用작용'이므로 반드시 무언가를 잡고 작동합니다. 하지만 現象현상無價値무가치함을 徹底철저히 꿰뚫어 본 마음은 世上세상의 그 어떤 現象현상對象대상으로 잡지 않는」 窮極궁극巨富거부를 행합니다.

이처럼 對象대상一切일절 잡지 않는 한瞬間순간이 바로 마음의 相續상속(生滅생멸)이 停止정지하는 刹那찰나이며, 이것이 곧 「涅槃열반」입니다. 모든 것이 사라진 그 一瞬間일순간(道心도심·果心과심)을 지나 다시 一般的일반적認識인식으로 돌아왔을 때, 마음에는 自動자동으로 「후觀察관찰지(paccavekkhaṇā-ñāṇa)」가 作用작용하여 "그 瞬間순간 모든 것이 停止정지한 지極限극한 平穩평온이 있었다"고 自覺자각하며 總括총괄하게 됩니다.

💡 禪定선정心所심소 成分성분 相續상속과 건관자

아비دان마의 興味흥미로운 理論이론 중 하나는 修行者수행자가 '어느 깊이의 禪定선정(色界색계 5선)의 餘韻여운 속에서 깨달았는가'에 따라 그 禪定선정의 깨끗한 成分성분(喜悅희열, 平穩평온 등)이 道心도심·果心과심에 그대로 相續상속된다는 점입니다(8出世間출세간심×5禪定선정=40出世間출세간심). 禪定선정專門的전문적으로 訓練훈련하지 않은 '건관자(乾觀者)'라 해도, 觀察관찰을 통해 는 그 瞬間순간 마음은 自動자동으로 제1禪定선정 水準수준(일으킨 생각, 持續지속觀察관찰, 喜悅희열, 幸福행복, 集中집중이 갖추어진 狀態상태)으로 급成長성장하므로 모든 瞬間순간은 낙오 없이 이 數學的수학적 秩序질서 속에 안착합니다.

You said

아비دان마의 極致극치不利불리는 『滅盡定멸진정(니로다 邪魔사마빳티)』은 어떤 메커니즘認可인가요? 그리고 阿羅漢아라한을 맞이할 때 마음은 어떻게 사라지나요?

生命생명 活動활동의 100% 完全완전 遮斷차단燃料연료가 다해 꺼지는 불꽃의 眞實진실

滅盡定멸진정(니로다 邪魔사마빳티: nirodha-samāpatti)은 불患者환자阿羅漢아라한聖者성자만이 到達도달할 수 있는, 一時的일시적으로 心身심신의 모든 活動활동을 멈推古추고 涅槃열반을 온몸으로 선점하여 맛보는 최상의 三昧삼매입니다.

滅盡定멸진정心路심로 흐름도 (플로우 차트)

아래의 그림은 아비담마에서 糾明규명名色명색(心身심신)의 完全완전消滅소멸에서부터 재가동(出定출정)에 이르는 時系列시계열 프로세스를 보여줍니다.

Nirodha Samapatti Flow Chart
그림 1: 滅盡定멸진정(Nirodha-samāpatti)의 心路심로 중단 및 出定출정 프로세스

滅盡定멸진정에 이르는 時系列시계열 段階단계金剛不壞금강불괴肉體육체

修行者수행자色界색계 제1禪定선정부터 無色무색계 제3禪定선정(無所有處定무소유처정)까지 邪魔사마타(集中집중)와 위빳사나(觀察관찰)를 번갈아 닦는 交互修習교호수습을 거칩니다. 非相非非相處定비상비비상처정(제9次第차제정)에 들기 直前직전, 「①歌詞가사·발우 등 所有物소유물保護보호 誓願서원, ②僧伽승가 召集소집自動자동 復歸복귀 設定설정, ③붓다 召集소집自動자동 復歸복귀 設定설정, ④壽命수명確認확인(最長최장 7一人일인 精進정진 期間기간보다 길게 남아 있는지 체크)」이라는 네 可知가지 事前사전準備준비를 밟습니다.

狀態상태에서 非相非非相處定비상비비상처정에 들어 微細미세安止안지速行속행심이 두 번 흐른 直後직후 心相심상속(精神정신)이 完全완전히 사라집니다. 이에 連動연동呼吸호흡心臟심장 박동이 멈推古추고 에너지 大師대사도 100% 停止정지합니다(物質물질). 現代현대 醫學의학으로는 '死亡사망'으로 判定판정狀態상태理智이지만, 미리 設定설정三昧삼매波動파동(命根명근四大사대調和조화) 덕분에 肉體육체는 부패하지 않고 고스란히 維持유지되며, 불을 질러도 傷處상처 하나 입지 않는 絶對절대방어(金剛不壞금강불괴) 狀態상태가 됩니다. 經典경전에는, 숲속에서 滅盡定멸진정에 들었던 한 스님이 도둑들에게 고사목으로 誤解오해받아 猛烈맹렬한 가시나무 불 속에 놓였으나 一週日일주일傷處상처 하나 없이 멀쩡하게 일어났다는 記錄기록이 있습니다.

設定설정期間기간이 지나면 停止정지했던 心相심상속이 自動자동으로 몸으로 돌아와 재가동(出定출정)됩니다. 첫 한瞬間순간에는 一般的일반적인 마음이 아니라 「不還果불환과심」 또는 「阿羅漢아라한果心과심」이 단 한 번 일어나 涅槃열반寂靜적정直接직접 맛보며 一相일상으로 復歸복귀합니다.

阿羅漢아라한死心사심(cuti-citta)과 無餘涅槃무여열반의 다이너미즘

一般的일반적生命생명臨終임종할 때 한 생의 마지막 마음인 「死心사심」이 사라지는 卽時즉시, 한瞬間순간의 중단도 없이 다음 생의 始作시작인 「結生心결생심(paṭisandhi-citta)」이 일어나 輪廻윤회를 잇습니다. 앞 마음이 사라지는 것 自體자체를 동력 삼아 다음 마음을 지어내는 自己자기回轉회전 시스템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煩惱번뇌를 끊은 阿羅漢아라한臨終임종(無餘涅槃무여열반)에서는 이 시스템이 完全완전히 멈춥니다. 다음 생을 일으킬 동력인 「無名무명隨眠수면(潛在잠재煩惱번뇌)」이나 「渴愛갈애」가 마음에 단 1미크론도 남아 있지 않으며, 臨終임종 直前직전의 마음 흐름은 결코 結果결과를 낳지 않는 「唯作心유작심(kiriya-citta)」으로만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이 譬喩비유하셨듯이 기름과 心地심지가 다하면 타오르던 불꽃이 고요히 꺼지는 것처럼, 마음의 波濤파도完全완전히 가라앉고 다시는 結生心결생심(태어남)이 일어나지 않은 채, 말과 글로는 나타낼 수 없는 完全완전平穩평온(涅槃열반) 속으로 고요히 가라앉는 것입니다.

📚 아비담마 佛敎불교 心理學심리학 用語용어

對話대화登場등장하고, 아비담마 講義강의에서 核心핵심적인 役割역할을 하는 키워드들에 대한 解說해설입니다.

1. 名色명색 (nāma-rūpa)
精神정신感覺감각의 흐름인 「명(精神정신)」과, 物質물질肉體육체作用작용인 「색(物質물질)」을 뜻하며, 살아 있는 自身자신을 이루는 두 可知가지 客觀的객관적 데이터.
2. 滅盡定멸진정 (nirodha-samāpatti)
患者환자阿羅漢아라한聖者성자心身심신(名色명색)의 모든 活動활동臨時임시로 100% 完全완전 停止정지시켜, 涅槃열반寂靜적정을 온몸으로 선점하여 體驗체험하는 三昧삼매極致극치.
3. 일곱 可知가지 淸淨청정 (七淸淨칠청정: Visuddhi)
위빳사나 暝想명상을 통해 마음을 段階단계별로 씻어 나가는 戒淸淨계청정부터 智見淸淨지견청정에 이르는 일곱 段階단계精密정밀淨化정화 위계.
4. 十隨觀십수관 (Vipassanupakkilesa)
暝想명상大腦대뇌 機能기능活性化활성화되면서 나타나는 光明광명(빛), 희(기쁨), 락(幸福행복) 등 10可知가지 强力강력神祕신비 體驗체험의 덫(관의 汚染오염).
5. 種姓心종성심 (gotrabhū-citta)
凡夫범부次元차원에 있으면서도 마음의 對象대상을 이 世上세상現象현상에서 最初최초로 「涅槃열반」으로 돌려놓는, 凡夫범부에서 聖者성자로 넘어가는 境界경계의 한 刹那찰나의 마음.
6. 道心도심 (magga-citta)
煩惱번뇌를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도록 完全완전히 끊어내는 作業작업刹那찰나에 해치우는, 平生평생 단 한 번 한 刹那찰나만 생겨나는 出世間출세간의 마음.
7. 果心과심 (phala-citta)
道心도심 바로 다음에 뒤이어 일어나 煩惱번뇌消滅소멸한 「涅槃열반(消滅소멸)」의 寂靜적정直接직접 느끼고 맛보는 두세 刹那찰나의 마음.
8. 唯作心유작심 (kiriya-citta)
阿羅漢아라한一相일상 行爲행위暝想명상에서 작동하는 마음으로, 行爲행위를 하되 다음 삶을 決定결정하는 업(카르마)을 一切일절 남기지 않는 「但只단지 機能기능할 뿐인 마음」.
9. 無間무간연 (anantara-paccaya)
現象현상消滅소멸과 뒤 現象현상發生발생 사이에 한瞬間순간의 틈도 없이 連結연결되는 因果인과接續접속 關係관계. 이에 따라 '不變불변의 영혼'이나 '中有중유'가 不定부정된다.
10. 아비담마 (Abhidhamma)
부처님이 설하신 經藏경장의 가르침을 더 異狀이상 쪼갤 수 없는 最小최소 單位단위(법)로 分析분석·組織조직화한, 初期초기佛敎불교精密정밀實踐실천 心理學심리학存在論존재론 體系체계.